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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8월 2일 TBS FM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지상 주차요원 일하는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영탁은 청취자의 고단함을 아는 목소리로 "덥고 습한데다 마스크까지 끼고 일하려니 참 고역"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영탁은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나도 택배 일을 했었는데 여름이 특히 괴되더라"라고 말하며 "힘들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영탁은 과거 택배했던 경험 때문에 택배기사님들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요즘도 택배 기사님들이 오시면 집에 있는 음료 하나라도 건네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경험을 한 영탁은 얼마나 택배가 힘든지 공감을 할수 있겠네요 무명시절 어려웠던 삶속에서 택배를 하면서 지금같은 미래를 꿈꾼거겠죠
영탁은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는 중입니다 방송을 들으실려면 매주 주일 낮 2시 10분에 방송하는 음악 반점 코너에서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으니 목소리를 듣고싶으신분들은 시간을 맞추셔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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