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아이돌데뷔? 신곡 녹음현장 보컬교정

미스터 트롯 영탁은 신인 아이돌그룹 키우기의 나섰는데요 래퍼 아웃사이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미스터트롯 영탁 아이돌데뷔? 훈남 5인조 아이돌그룹 탄생 이라며 타이틀 신곡 녹음현장을 담았습니다

영탁과 인사하는 멤버들 영탁의 90도인사

영탁이 키우고 있는 그룹은 영앤와일드라는 그룹으로 해석하면 어린소년의 순수한 열정 과 야생의 남성미를 강조합 4인조 그룹이라고 합니다 영탁이 작곡한 신곡을 멤버들이 부르는걸 보면서 보컬과 포인트를 찝어서 체크를 해주며 완성도를 높여갔는데요

영탁이 강조하는건 보컬발성이 잘못되면 수명이 짧아져서 무대에서 노래못한다는걸 강조했습니다 가수생활을 오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창법과 발성법을 알아야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는등 신인그룹에게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아웃사이더작사를 영탁은 작곡을 맡아서 녹음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웃사이더는 영탁에게 바쁜 와중에 스케줄 중간 뛰어와 촬영에 임해주고 멤버들에게 노래를 지도해준 영탁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영탁의 인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걸까요 영탁은 아웃사이더 본명 옥철이를 부르면서 친구의 우정을 알렸는데요 영탁이 보컬 트레이닝 해주는 영상은 아래쪽을 확인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xqXeEsTSkM

영탁과 아웃사이더가 친분이 있는 이유 포스팅은 아래쪽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