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인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한국살이 13년차 그렉이 나온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갑자기 영탁이 나와서 많이들 놀랄예정인데요 영탁은 그렉의 절친이라고 합니다
그렉은 한국 프로야그팀에서 애국가 제창 제안이 들어왔으며 도움을 받기위해서 친구 영탁에게 요청한것이라고 합니다 영탁 인맥관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걸까요? 영탁은 그렉의 애국가를 들어줬으며 바로 그렉의 스타일 발성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주며 찐친의 우정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에 그렉은 영탁에게 내가 글로벌 스타로 만들어줄게라면서 영탁의 히트곡이자 대표곡인 찐이야를 영어버전으로 불러주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중독성있는 영어가사의 모두가 미국갈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지게되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건 미국 출신 데이비드는 빌보드 탑텐도 가능할거라고 장담했다고 하네요~
영탁과 그렉의 만남은 31살에 처음 만나서 무명시절 버팀목이되어준 그렉이라고 합니다 그렉에게 영탁은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불러주기도 했는데요 영탁에 노래에 그렉은 화음을 쌓으면서 멋진 하모니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오늘 무조건 봐야겠는데요 영탁의 김광석 노래도 정말 궁금하네요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영탁은 그렉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오늘은 내가쏜다며 멋진 대세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가 가는곳마다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영탁
그렉이 짜다고 하자 바로 물가져다주는 섬세한 남자
본인이 귀엽다고 이야기하자 웃어주는 영탁 오늘 방송 진짜 기대됩니다
영탁 장래희망 판사 부모님 싸우실때 중간역활
가수 영탁은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인 라디오의 출연했습니다 영탁의 출연당시 사연이 하나왔는데요 아내편만 드는 자식들에게 서운하다는 한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DJ최일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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