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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에서 그렉의 애국가교정을 도와주려 영탁이 출연했는데요 그렉은 13년차 한국살이 외국인 입니다 흑인소울을 넣어서 모든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드는것으로 유명한데요 영탁과 그렉의 우정의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렉과 영탁은 둘다 무명시절이 있었는데요 무명시절 그렉이 응급실의 실려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외국인이다보니 가족하나없이 혼자 병실에 있었는데 그때 영탁이 한달음에 병원까지 달려갔다고 합니다 그렉은 당시 한국의 가족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던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MC들은 서로가 가족같다고 둘의 우정이 찐우정임을 인정했는데요 영탁은 최근 반지하를 탈출해서 전셋집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자신의 일처럼 좋아하는 그렉의 모습의 정말 찐우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탁은 그렉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가수가된 그렉이 대단하다고 말했고 그렉은 영탁이 없었으면 나도없다 라며 영탁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둘다 같은 무명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영탁의 말이 더욱더 가슴에 화닿네요 "성공한 이후로 그렉과 처음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친구 모두가 성공해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니 감회가 새로울것 같습니다 앞의로의 영탁과 그렉의 활동이 기대되네요
아래는 영탁의 바람의노래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PY2S7_j7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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