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능동감시자 뜻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활 속 거리두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설명드리며 차이점과 함께 능동감시자 뜻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세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즘 이태원클럽을 시작으로 다시금 코로나가 급속도로 번져서 안나오던 대전같은 지역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우선 정부에서 발표한 안내수칙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이처럼 수칙을 지켜달라고 안내를 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의 권고 수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 참가를 자제하고 재택근무 확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다음은 생활 속 거리두기 입니다 생활속 거리두기는 개인적인 방역으로 아프면 집에서 3~4일 머물기

사람사이 거리두기 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2번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등 마스크는 당연히 써야겠지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외부에서 즉 사회적으로 하는 방역지침이고 생활 속 거리두기는 개인적인 방역지침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리고 능동감시자 뜻은

먼저 능동이라는 단어는 자발적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감시는 주의깊게 지켜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능동감시 뜻은 자발적으로 주의깊게 지켜본다라는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능동감시자 뜻은 자발적으로 주의깊게 지켜봐야되는 대상자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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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능동감시자 뜻은 국가에 의해 시설에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 보건소로부터 상태 등을 확인받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중국 우한에 입국했으나 증상이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맞지 않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능동감시자가 되면 보건소에서 하루 한두차례 정도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은 그대로 진행이 가능하며 능동감시자 중 유증상자는 격리 및 검사를 진행 하고요 음성이면 격리 해제가 되는 절차 입니다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능동감시자 뜻 을알아보았습니다 빨리 이사태가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