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최근 오스카 후보에 올랐는데요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것 입니다 윤여정은 전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소감을 말했습니다 나에게는 단지 다른 세계 이야기였다고 오스카 후보 지명에 대해 말했습니다
윤여정은 캐나다 벤큐버 촬영 일정을 끝내고 한국에 도착해서 매니저에게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매니저는 인터넷을 보다가 와 후보에 지명됐다고 알려졌다면서 매니저가 울었다고 하네요 윤여정은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그래서 그냥 매니저를 껴안고 거실에 있었다고 합니다
자축 소감으로는 매니저가 술을 전혀 마실수 없다면서 그래서 나혼자 술을 마셔야겠다 매니저는 내가 술마시는 것을 지켜볼것이라며 자축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윤여정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윤여정
파평 윤씨
출생
1947년 6월 19일 (73세)
경기도 개성부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거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학력
서울창신초등학교 (졸업)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중퇴)
가족
여동생 윤여순
종교
무종교
데뷔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 (데뷔 56년차)
주로 까다롭고 엄격한 보수적인 시어머니 포지션 또는 고집 센 아주머니 할머니정도 이미지였지만 가루지기에서 미묘한 역활부터 시작해서 넓은 연기력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입니다 아래는 윤여정의 젊은시절 사진입니다
윤여정은 데뷔 때부터 연기력을 보여줬으며 중간에 결혼으로 인해 배우생활을 잠시 쉬게되었습니다 그전에는 꾸준한 활동을 한 배우입니다 조영남과 결혼후에는 미국에서 13년동안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생활동안 조영남은 바람끼가 많았으며 돈을 한푼도 안벌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윤여정이 모아둔 돈을 모두 탕진했다고 합니다 윤여정은 결국 배우생활을 다시 시작한후 두아들과 자신을 위해 작품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윤여정 표현에 의하면 쌀독에 쌀이 있던 때보다 떨어졌던 때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윤여정은 헌신적인 생활로 유명했는데요 70~80년대에는 미국에서 두부 구하기가 어려웠던 시절인데요 두부를 좋아하는 조영남을 위해서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장년층들은 조영남을 나쁘게 평가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윤여정은 어느자리에서건 조영남을 험담하지 않아서 대인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조영남도 무릎팍도사에서 윤여정이 입을 열었다면 나는 사회적으로 매장됐을것이라고 본인이 인정한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윤여정의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래쪽에 비트코인 관련주 쿠팡 관련주 소식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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