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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진상규명을 촉구했는데요 현대차 전무 상무 등 임원 12인이 주식을 팔았는데 1월 11일부터 27일까지라고 합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것 아닌지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확인된 건만 3402주 8억 3천만원치라고 합니다 1월 8일에 애플과 협력 논의 보도후 현대차 주가가 상승했는데요 2월 8일 협력 중단 발표 후 주가가 급락해서 현대차 그룹사 5개 시총이 하루만에 13조 5천억원이 증발했습니다

 

11일 부터 27일까지 임원 12명이 주식을 팔았다고 하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것 아니냐는게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간부들과 상의해서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모로 현대차 주식을 보유하고 매매하신 분들에게는 많은 관심이 가는 정보인것 같습니다 진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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