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가 전망 소식
오늘은 LG화학의 최근 소식들과
LG화학 주가 전망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LG화학은 최근 배터리 사업 부문
물적분할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적분할시 전사의 기업가치가 상승될것이
예상된다는 평가들이 다분합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LG화학은
배터리 사업을 하는 전지사업부를
분사하기로 하고 17일
이사회에서 이러한 일들이 확정될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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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지난해 말 이미 배터리 사업부를
분사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추진한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결정을 유보했었습니다 지난 실적
발표에서도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는
배터리 사업분사와 관련해서
사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할수있는 방안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검토중이라고도 말했습니다
LG화학 주가 전망 부분에서 분사 방식을
살펴보면 전지사업부만 물적분할을 하는
방식으 유력하다는 전망입니다 LG화학은
EV용 이차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소형전지를 포함해서 전지사업 전체를
분할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물적분할시에는 LG화학의 100%자회사
형태로 분사하는 방식을 채택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G화학은 기업공개를 통해서 자금 조달에
나설것으로 예상되며 LG화학 배터리 부문의
투자 확대로 차입금이 이전에 비해
증가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LG화학의 배터리 부문 투자금액은
15~17년도 1조 8000억원에 대비
18~19년도에는 5조 4000억원으로 큰폭으로
투자금액을 늘렸는데요 올해에는 석유화학
부문에 1조 8000억원 전지 부분 투자금액
3조원등의 설비투자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LG화학의 분할에 대상 시장반응은 긍정적인
편이라고 합니다 IPO에 따른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면 재무구조가 안전되며 경쟁사 대비
투자여력을 높일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LG화학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내었습니다 2.4분기 영업이익 1555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시장
누적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세계1위에
올랐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로인해 LG화학 주가 전망도 상당한
관심도가 높은 편입니다
LG화학은 배터리 소송과 관련하여
SK인베이션과 특허 소송을 했는데요
8월27일 첫판결 승소했습니다
또한 10월에는 미국 ITC와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도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특허건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소송에서 승소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LG화학은 PVC ABS 중심으로 빠른 수요회복을
하고 있으며 타이트한 공급으로인해서
석유화학 부문 중심 실적호조도 기대되고있습니다
전지부문에서는 EV배터리 첨단소재 부문은 OLED 하이니켈계
양극재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이익개선
폭이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반응으로는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는
떨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증권가에서는 기업가치가 상승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적 분할시
LG화학배터리 사업부문의 주식을 사려고
하는경우 LG화학의 주식을 매수해야해서
수급 측면에서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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