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하차 나이 키 학력

 

김민아는 LCK서머 분석데스크에서 하차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제작진에 의견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공식 SNS에서 2020 LCK 서머 분석데스크 진행자로 활동해온 김민아씨가 프로그램을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고민끝에 그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했으며 제작진은 더나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김민아 하차를 공식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LCK 공식 페이스북 캡처 화면입니다

 

김민아 하차 기사전 지난 5월1일 정부 유튜부 채널방송 왓더빽 시즌2에서 중학생에게 에네지가 많은 시기인데 어디에 푸느냐 혼자있을때 무엇하느냐 등의 대화를 시도한게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은바 있습니다

 

 

 

 

 

정부채널은 학생출연자와 김민아가 나누는 대화중 일부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어 해당부분을 수정했다며 사과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김민아도 SNS해당 사건을 저의 무리한 언행이 발생했고 개인적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와 희화화 시키려 한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당사자에게 사과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사건이후 오늘 김민아 하차 기사가 나온겁니다

 

김민아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름

김민아 (金玟我, Kim Mina)

출생

1991년 2월 1일(29세)

배우예명 신하나

경기도 안양시

 

신체

166cm, 46kg, O형

가족

어머니, 아버지(1954년생), 여동생 김민주

학력

안양서초등학교 (졸업)

성문고등학교 (자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 / 학사)[7]

 

소속사

SM C&C

MBTI

ENTP

 

 

커리어가 굉장히 독특한데, 통학시간이 1시간 넘게 걸린다는 이유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경력도 있으며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졸업 전에 합격한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을 거쳐, 승무원 수습한다면서 모은 돈으로, 아나운서 학원 다닌지 2개월 만에 딜라이브(당시 C&M)에 2014년 2월 입사해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4년 C&M 아나운서 그만두고, 신하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배우로 중국 드라마 출연, 각종 MC, 리포터 등등 활동했으나, 2015년 소속사와 맞지 않아서 소속사를 나왔습니다

 

딜라이브를 다니던 중 인사하고 친해진 타사PD의 소개로 JTBC 아침뉴스팀 기상캐스터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면접에서 나쁘지않은 평가를 받아 2015년 12월에 JTBC 기상캐스터가 되었다. 첫 방송은 2016년 1월 4일 JTBC 아침뉴스.

 

이렇듯 경력이 화려하다 보니 자소서나 면접은 만렙인지, 얼마 없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 중에 2개가 자소서 관련 영상이다. 자신피셜로도 한 자소서 쓴다고 한다. 라이엇 LCK 방송진행자 공채 자기소개서에서 스킬 QWER을 이용해 센스있게 내용을 작성한 것이 크게 어필이 되었다고. 자신이 가르치는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자소서를 피드백해주면 반응이 나쁘지않다.고 한다.

 

 

 

 

JTBC의 프로그램들에 자주 출연하고, 사실상 JTBC가 낳은 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성규: MBC의 딸!! JTBC 유튜브 예능에서 장성규와 콤비로, 때로는 단독으로 2019년처럼 맹활약했다. 채널도 출연자도 인지도 낮아서 안 유명했을 뿐. 예능 쪽에서는 짱티비씨가 진짜 근본. 괜히 장성규 아나운서 어려워하는 게 아닙니다.

 

보통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아나운서 또한는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다거나, 유명해져서 다른 예능쪽 방송으로 나가는 등 전업을 하는 경우가 많고, 기상캐스터의 수명은 보통 1-2년인데, 김민아는 2016년 초부터 계속 한 곳에서 기상 방송을 하고 있으며 거기에 더해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과 2019년도부터는 LCK 인터뷰어까지 병행하고 있다.

 

평일에는 아침방송 준비 때문에 새벽 5시까지 출근을 하고 LCK가 있는 날이면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근무하고 그 외에도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의를 한다거나 다른 방송 녹화를 하는 등 진짜 바쁘게 살고 있다. 제일 친한 동무들도 분기에 한 번 정도 본다고 한다. 생각보다 잠이 부족하지는 않다는데 손수를 '쪽잠의 달인'이라 칭한다. 아침방송 이후 숙직실에서 잠을 자는 등 시간 날 때마나 여기저기서 잘 잔다고 한다.

 

 

2020년 3월 18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3월 27일 JTBC의 뉴스 개편 및 날씨 코너 폐지로 인해 5년간의 기상캐스터 생활이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소속사 계약 직후 그만둔 것이 아니라, JTBC와의 계약만료 통보를 받은 이후 SM C&C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