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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최근 방송에서 30년 넘게 투병중인 남동생 이야기를 했는데요 김원희가 발달장애가 있는 어린딸을 홀로키우는 싱글대디 사연을 듣고 눈물을 쏟았는데요 김원희는 청중분의 어려움에 너무나 공감한다고 말했으며 나에게도 30년넘게 투병중인 남동생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동생은 어릴적 교통사고로 인해 뇌를 다쳤으며 딸넷이 있는 집에서 얻은 각별한 남동생이라고 말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두 청격이 컷으며 합병증까지 생겨 아픈기간이 길어졌고 부모님께서는 점점나이가 드셔서 동생 돌보는것을 버거워하셨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부모님을 대신해 자매 넷이서 동생 돌보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며 김원희는 동생을 목욕시키는 목욕봉사를 맡고있다고 합니다 누나로서 남동생을 씻기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원희씨는 이내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죠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있다는것은 모든 가족이 함께 협력해서 돌봐야한다는건데 쉽지않은 일입니다 김원희씨가 눈물흘린 이유를 백번 이해하게 되네요

 

 

 

 

김원희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김원희 (金垣喜)

출생

1972년 6월 9일 (48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체

168cm, 51kg, A형

가족

배우자 손혁찬

종교

개신교(예장합동)

최종학력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광운대학교 방송연예학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데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데뷔 초기에는 드라마에 자주 출연했는데, 비록 주연은 아니었을언정 주조연급이었고, 작품 자체는 모두 대박을 친 작품들이었다. <한지붕 세가족>, <서울의 달> 등 당대에 엄청난 시청률로 화제가 되었던 세 작품에 모두 출연했다. SBS의 전 드라마 홍길동에서는 히로인임에도 직품 내내 주인공과 악역 사이를 오가다 마지막회에서 페이크 히로인이 됐다. 시트콤인 LA 아리랑에도 출연한 바 있고 1995년 드라마 장희빈에서는 인현왕후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그래서 1990년대까지 김원희라고 하면 배우라는 느낌이 훨씬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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